안녕하세요 윤몽엄마입니다. 요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방심했는지 1000여명의 확진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저희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 학교, 학원외엔 북적한데를 간적이 없지만 밤에 덥다고 #선풍기를 풀로 틀고 자서 코가 맹맹하고 콧물이 나오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
요즘엔 #단순감기여도 #코로나 검사해서 음성이 나와야 진료를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보건소에가서 검사를 받으면 하루이상 지나서 검사 결과가 나오기때문에 저는 #김숙자 병원으로 갔어요. 여기서는 코로나 검사 2종류 #신속검사와 #정밀 검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신속 검사를 받으면 5분에서 10분내로 문자로 주더라고요. 문자 받고 나면 진료를 받을수 있어요.
아이는 음성으로 나왔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가서 진료접수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어마어마 했어요. 에어컨 선풍기 때문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들 학교에서는 #감기기운증상 조금만 있어도 등교 중지가 됩니다.
#학교의 #지침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코로나 검사 하는데서 신속검사는 바로나오지만 정밀검사는 다음날 오전중에 나오니 #학교등교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다행이 정밀검사도 음성이었습니다.
#밀접접촉자와 만나지 않고 단순 감기일때 이런 정보 알아두면 진료받는데 수월하겠죠.
아그리고 여기 김숙자 병원에서는 진료보기위해 코로나 검사하는거면 #검사비는 무료이고요. 코로나 검사 받는거면 검사비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꼭 참고해서 가세요.